현지 꾼 몇 명만 소리 소문 없이 들락거리며 꿈을 이루는 곳!! 남도의 5짜터에서 첫 번째 도전은 37cm로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이곳은 입질 받는 것 보다 끌어내기가 문제라고 현지꾼의 귀띔이다. 현지꾼들의 다소 약한 채비가 아쉽다. 조만간 그 꿈을 꼭 이루어야지...
월척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