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생미끼로 꿈의 대어를 노리고 있는 사구팔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용기를 올려보는데요..휴~~~
낚시를 하지않으면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거든요..하지만 4년전쯤 항상 좌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그동안 대어낚시를했던 소류지(대전근교에계곡지가..)와 특수(고복지,은파지,원남지)를 노리는 저를 보며 좌대
가 있었으면하고..
설계를 해보고 저만의 접지,수상좌대를 만들었습니다.지금 약1년간 사용하면서..너무 만족해서 올려봅니다.
원래 저의 낚시조행은 한겨울에도 파라솔만으로 밤낚시를 하기때문에..텐트를 사용하지 않는 싸이즈로 만들었습니다.
조사님! 2009년 마지막의 대어의 꿈을 노릴수있는 기회에 꼭 498하시길 빕니다..
대전에서 사구팔! 꾸벅^^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항상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