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해가가고 달이지고하면
다른분틀은 장비를 바꾸다는데
나는 이좌대와 왜 싸우는걸까요
전 가볍고 편해서 선택했고 이좌대를 변모 시켰습니다
한해 한개 두해 두개를 변화시키니
좌대도 변화가 됩니다
때로는 발판좌대로
때로는 좌대로
또 다른 모습은 텐트가 올라가는
수중전도 할수 있는 좌대로 변모합니다
뒷쪽 수심이 60권정도는 가능합니다
좌대는 편하게 옮겨서 좌대로 만들어야하는데
요즘좌대 텐트가 올라가는 좌대 가격이
100만원이 훌쩍넘네요
욕심나는 동일레져 좌대 2000*2000
공짜로 주시다고 해도 힘이 아니되서
(동일레져사장님 미안합니다 동일레져를 표현해서요)
한달 사용하고 매매하지 싶습니다
좌대 자기자신한테 맞아야된다고 합니다
쉽게 만들고 쉽게 펼치고 쉽게 정리할수 있어야합니다
좌대라는 물건은 쉽게 완성되는 물건은 아닙니다
텐트가 올라가는 좌대는요
이 좌대는 쪼이고 붙이고하는 조립형 좌대입니다
연륜이 있어면 중심잡기가 어렵지요
가벼우니만큼 중심잡기가 어려운 좌대
이기도합니다
모든것을 85%보안을 했지마는 숙제가 하나 더 남아 있네요
남들처럼 누워서 자는 좌대는 못 만들었네요
또 개조를 해야하나 숙제네요
아는 동생이 그만 바꾸고 새거로 하나 구매 하라고 합니다
새로운 좌대 욕심은 나지마는 무게때문에 바꾸지 못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아는동생 지극한 도움이
있어기에 가능했던겁니다
* 동생 (월척**) 고마워 *
저를 가끔 도와주신분도 있고요 그분에게도
고맙다는글 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그럽니다 주위에 그러분들 있어면 누가
못하냐고요
그런데 공짜로 하는거 아닙니다 내 호주머니
털어서 내돈주고 그분에 시간을 조금 구매하는겁니다
가면 바뿌다고 짜증도 많이 냅니다
만들고 싶어면 남에 짜증 감소도 해야합니다
그 짜증속에 이런 좌대가 탄생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좌대 그냥 신고다니면 신발로는 이좌대
올라가면 아니됩니다
그냥 좌대 신발신고는 6년이상 버티기가 힘듭니다
6년 7~8년이 지난 이시점에도 좌대는 깨끗해야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시지요 좌대를...
글자가 맞는지를 두서 없이 글만 기재한듯 싶습니다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거북이 자동핸들이 ..다리마다 장착되어 있어서 분실 우려도 없고
지금은 핸들이 하나씩 와서 아차하는순간 물에 수장 하는 경우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