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낚시용품] 그때를 아십니까?...(3)
찌에다가 야광테잎을 붙이고, 삐삐선으로 구멍을 뚫고,간데라통에 카바이트와 물을 넣고,
불을 붙이고~얼마쯤~시간이 지나서,찌가 꿈틀데다가~야광찌가 번쩍이며 수면위로
올라오는 그순간은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요즘 같이 편한세상에 케미나 전자케미만 있으면 간편하게 밤낚시를 할수가 있지만,
옛날에 칸데라에 의지해서 밤낚시를 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철수할때~반사경에 모기가 달라 붙어서~물로 닦던~그 시절~그때를 아십니까?
*카바이트의 세월이 흐르고,간편한 부탄가스 간데라가 나왔었지요.
결국은 케미로 데체가 되었지만...^^
*꽝맨의 블로그에 오시면~옛날을 회상하실수 있을실겁니다. 오셔서~그때로 돌아가 보시죠!!!
http://blog.daum.net/lcw1282/16077387 꽝맨의 블로그~주소입니다. 복사해서~~~오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해 보셧나요? 안해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ㅎㅎㅎ 요즘 유행하는 말인데~
한번 해보니~쑥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