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침만 삼킵니다

낚시대도 만드신거 있으시면 같이 한번 올려주십시요~멋지네요^^

자연친화적인 받침대네요^^아이디어 굳 입니다.

대단하심니다.튼튼하고보기도좋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나도 그런 기술있다면..쩝..

잘 만드셧습니다..

주걱이 곡 주목나무 뿌리 같습니다..추천합니다..^^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런걸 우애 만드셧지...

가방속에서 이동시 혹은 내용물이 빡빡할때

연결부위가 조금 걱정이...

이점외엔 윗분들 말씀대로 다 좋은것 같네요.

크~~ 펴기만 하면 환하겠다..

정말 잘만드셨어요..

우와~ 손재주가 대단하십니다.ㅎㅎ

완전 작품인데요ㅋㅋ 멋있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자연에서의 활용!
꼭 공산품이 아니어도.....작품입니다.

무슨공방 이신지요?
재미로 만드신거면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저도 이번에 받침대랑 클램프 만들려고 시골만가면 대나무에 나무뿌리만 보고다닙니다
생각보다 힘이들더군요
말리고 구멍뚫고 찌고 휜거 바로잡고 칠하고...그래서 수제품이 비싸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네..홀리피셔맨님 말씀처럼 쉬운건 절대 아닙니다.
저는 건축창호 일을 하는지라 겨울에는 일도 별로 없고 해서 한번 말들어 봤습니다..

제 형님께서 분제원을 하시는데 거기게 보면 키우다 죽은 나무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거 눈여겨 봐놨다가 쓸만한거 몇개 주워다가 만들었습니다..

이번이 첫 작품이니 다음엔 더 잘 만들수 있을것 같더군요..^^

전 사실 대나무 휜거 펴는게 더 힘들거라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쉽더군요
아무리 오래 말린 대나무도 토치의 간접열로 뜨겁게 하면 다 펴저요.

다음엔 클램프나 뜰체 살림망 걸이를 자연목이나 대나무 뿌리를 이용해서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젠 봄이 와서 벌써부터 일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봄에서 가을까지는 일을 열심히 하고
그동안 재료들을 수집해놨다가 돌아오는 겨울에 다시 만들어야 겠습니다..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멋진 받침대 잘 보고 갑니다~~~~^^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부럽습니다.ㅜㅠ

조금만 더 내공을 쌓으시면 멋진 작품이 나올 것 같네요 청죽이나 시누대보다 오죽으로 만들면 더 뽀대남니다 전 주걱도 대나무 뿌리로 만들어씁니다 대전 인근에 오죽 구할대 아시는분 메세지 부탁함니다 추천하구감니다

작품이네요.

멋지고 고고해보이기 까지합니다.

멋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