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데 2분
특장점 - 돈이 거의 안든다, 가볍고 수납성이 좋다,서명이 지겨우면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A4용지 빈박스 준비합니다.
이부분만을 남기고 줄자 붙일곳에 양면테이프를 부치고 사무실에서 굴러다니는 중국산 싸구려 줄자를 잘라 붙이고 그위에 테이프로 한번 더 작업합니다
역시 사무실 용품중 아스테이지로 마무리 해줍니다. 계측자가 종이여서 젖으면 안되니까.
서명도 합니다.
잘라낼곳을 잘라내고 완성된 모습입니다. 53CM까지 계측가능합니다.
수납시 접으면 A용지 사이즈입니다. 무게는 아마 한 50g정도, 다른 용도로는 야외에서 라면끓여먹을때 버너 바람막이 가능하겠습니다.
여름에 더울땐 부채로 사용할 수 있을듯 하고 주변에 버려지는 다양한 박스를 이용해서 언제든지 upgrade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실전에서 사용하게 되면 조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재활용 아이디어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