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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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 투박 하지만 지상최대의 나의좌대
이 후배는 찌며 좌대며 본인이 다 만들어 다닙니다.
후배의 좌대를 보고, 부러워 하니, 후배가 한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저는
"작은거는 싫다 만들라면 큰것을 만들어 다오.텐트가 올라갈만큼 큰거로~ 한 2미터 짜리 만들어 주라 ㅎㅎ"
"형님 큰거는 무거워요, 감당 하실 자신 있으세요?"
"머리에 이고라도 다닐란다 큰거로만 만들어 주라"
해서 나온 좌대를 소개 합니다.
우선 접은 모양입니다.
다리입니다.
다리 오리발은 밥공기를 짤라서 만든것 입니다.
다리는 스텐 입니다. 아주 튼튼 합니다 ^^
뒷부분에 파라솔걸이 입니다.
텐트를 고정 할수 있는 곳 입니다.
끈으로 묶으니 잘 고정 되네요~
앞부분에 받침틀 고정 하는곳 입니다.
저는 우경이라 브라켓으로 고정 하니 유격 없이 아주 튼튼 합니다.
옆에 날개를 편 모습입니다.
경첩 부분 입니다. 경첩이 꽤 많이 들어 가서 아주 튼튼 합니다. 그러나 무겁습니다.
텐트를 올리고 낚시대 까지 설치한 모습 입니다.
이좌대는 크기는 1800 * 1400 입니다.
트라이캠프1 텐트가 가뿐이 올라 갑니다.
하지만 상판이 알리미늄이 아니고, 나무합판이기 때문에 좀 무겁기는 합니다.
하지만 후배의 정성이 듬뿍 담긴것이라, 이상하게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
좌대를 타고 낚시를 해보니 다른세상이 보이네요 ^^
왜 사람들이 좌대 좌대 하는지 이제야 알겠어요.
제차가 카니발이라서 자동차 위에 이고 다님니다.
깔깔이로 고정 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
말이 씨가 된다고, 정말 머리위에 이고 다니게 되네요 ㅋㅋ
이상 좌대 소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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