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의 필요성을 느끼고 발판 구입을 망설이던 시점에 대륙받침틀이라면 가능하겠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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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하던 우경 금장을 한번출조담배두갑님과 대륙 레드로 장비교환후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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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하러 간답시고 나간것이 카메라를 놓고나가 핸드폰으로 찍어놓은 사진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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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를 널어볼려고 하였으나 갑작스레 퍼붓는 비로 인해 4대만 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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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쏠림을 염려했으나 뒷쪽을 들어봐도 중심은 뒷쪽에 잡혀있네요 다음엔 꼭 10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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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서서 찍어봤습니다 몸무게 84kg 입니다. 앞쪽으로 더 가는것은 무리네요 역시 발만 올려놓는것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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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발은 2단 우측발은 1단 평지가아닌 비탈에 설치함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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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손상없이 만들었으며 기타 공구 없이 스파이크 분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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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이 필요없는 자리라면 원상복구 자립다리로 사용가능이 장점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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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엉망이라 알아보시기가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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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출조시 다시 사용해보고 부족한점이 있다면 수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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