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도계시어 추가적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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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되는 글로 인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되시는분들도 계실듯하여 먼저 양해 말씀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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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니지만 관심가져주시고 좋은 칭찬주신분들께도 감사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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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의 사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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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의 기존 앞을 앞으로 사용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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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륙 뉴스파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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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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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알루미늄이며 가로 60cm 세로 51cm 두께 3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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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원이 자리한 위치마다 6개의 볼트 구멍을 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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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서 상판 보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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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를 한줄에 5개씩 조여놨습니다. 리벳으로 교체 되어야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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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한 사진이 빠졌네요... 대충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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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원의 밭침틀을 거치한 핸들에는 원래 볼트보다 1cm 정도 더 길어진 볼트로 대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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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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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식으로 앞발이 앞으로 나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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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두번째 제가 노지에서 테스트 했을 당시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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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의 기존 앞뒤가 바뀝니다 뒤가 앞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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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뒷발은 쭉~ 뽑으셔서 교체하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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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 고정 핸들 그대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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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사용하시게되면 맨 앞의 핸들 두개는 뒤집어서 끼워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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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반쪽을 올려놓고 찍어 봤습니다.. 제 무게는 84kg인데... 반쪽 무게 공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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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법 사용시는 앞관절과 가변으로 빠지는 파이프의 유격을 잡아야 할듯 합니다.. 올라서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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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노지에서 설치만 신중히 한다면 뛰지않는이상 안정감을 느낌니다..단, 발판이라는 가정하에 테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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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를 따라갈 정도의 성능은 이대로는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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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건 저는 발판값 굳었습니다 ㅎㅎ 낚시대나 추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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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실분도 계실듯 하지만 용기내서 올려본것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셨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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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출하시고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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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월척도 못잡아본 뒷걸음질월척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