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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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천원~ 만원 짜리
매번 마음에 들지도 않고
성능도 별로이고...
돈만 아까워하던 중
이 놈들을 구입해봤는데
아마 한 2년 좀 넘게 썼지요?
쓸만합니다.
니퍼는 날이 약하고 이가 잘 나가서 봉돌만 자르는데만 쓰고 있고
플라이어는 합사 자를때 (채비 묶을때)와 고기 바늘빼기용으로 매우 유용하게 출조시마다 옆에 두고 씁니다.
며칠 전에 플라이어로 합사 자르다가
"빡~"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가운데 손잡이 리턴해주는 스프링이 부러졌더라구요.
엥? 어이상실...
판매점에 전화했더니 총판전화번호를 알려줘서
자초지종을 설명.
스프링만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하는걸보니
as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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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