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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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 추억의 낚시용품....
구덕입니다 좀체로 구하기 어렵죠 그런데 청계천에 가면 종종 있습니다
간델라 화학 캐미가 나오기전 우리 낚시인들의 필수품이죠 카바이트냄새가 지금도 납니다
군용 탄약통입니다 김밥말아서 사이다 넣고 때로는 "라면땅" 아니면 "라스크"라는 건조된 빵 조각 한봉사서 ...
밤낚시 할때 그리고 캠핑가서 쓰는....
역시 70년 대 80년대의 석유 버너 당시에는 "시나부로" 라는 버너가 많이 유행했죠 아마도 "부르스타"는 제 기억으로는 70년후반에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억어린 예전의 용품을 하나씩 꺼내어 요즘 아들에게 "옛날 노가리 " 푸는 재미로 삽니다...
또 .....보여 드릴께요
조사님들도 옜날 낚시 용품있으시면 공개좀 하시죠.... 추억 을 되새겨 보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지금 40대 이후의 낚시인들은 50대 60대선배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지요
그분들의 노력과 계발로 지금은 편안하게 낚시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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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데라불 켜놓고 밤새 카바이트 냄새맡고 나면,
아침에 속매스껍던 생각이 나네요.
덕분에 옛날 추억속에 잠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