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나아가 농민들의 피와 땀인 농작물에 손을 대지 않으며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뻘꾼들은 다릅니다.
반드시 흔적을 남기고 오지요.
뻘꾼들로 인해 진객 조사들도 항상 도매가로 넘어가 욕을 먹습니다.
농민들의 ㅅㅂㄴ, ㄱㅈㅅ,...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요.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 따로 있으면 곤란합니다.
이래선 남북통일 커녕 남한통일도 안됩니다.
꾼들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낙수금지 구역이 더 늘어 나기 전에 스스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진정한 꾼이라면 적어도 내가 낙수한 자리 주변의 타인이 버린 흔적도 말끔히 지우고 오도록 노력합시다.
쓰레기가 넘치는 낙수터 환경을 보면 왠지 답답하고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월척 횐님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안출 하시고 주변정리 꼭 부탁 드립니다.
올 한해도 대물 상면을 기원 드리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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