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량진입이 좀 까다롭고.. 주차하고 못까지 거리도 좀있고해서.. 가깝지만 보존이 잘되어있는못같았는데... 상류에 공원조성한다고 못옆으로 큰길이 날것같습니다.. 현재는 공사차량 다닌다고 큰 비포장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벌써 공사차량다니는길로 많은 낚시인들이 진입을 하시네요.. 조사님들~ 손맛들 많이보시고...쓰레기는 아시죠~?
경산권에서는 그나마 물 맑고 그림도 좋은 저수지인 것 같은데... 큰 도로 생기면 머지않아 공동 쓰레기장으로 변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