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한참 떡붕어가 산란을 하며 뒤척이고 있을 때 입니다.
자라섬에는 낚시를 할수가 있는 곳이 많이 있읍니다.
낚시장소를 건널수 있게금 목교도 있읍니다(산책로 다리로 알고 있음)
한참 아침 타임을 쪼우고 있는데, 한 낚시꾼이 릴에다가 훌치기 바늘을 달고 다리위에서 산란하는 붕어를 훌치기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것도 4짜,5짜를....
한마리를 잡으니 다른 조사(동행 인것 같음)도 같은 행동을..
조금 있다가 또한명도 같은 행동을 하더군요.
더구나 젼을 펴놓은 자리 앞에서,
하도 어이가없어서 아들넘과 젼을 접고 철수를 하였읍니다.
철수하여 오면서도 자꾸 뭐이런 견(개)같은 경우가 있는가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읍니다.
낚시를 하는 조사인지 고기를 잡는 어부인지 구분이 안가더군요.
벌써 올해 자라섬에서 견 같은 경우를 2번 당하네요.(1.시조회라 남은 낚시못하게하고, 2.낚시하는 사람들 앞에서 훌치기나하고)
지금도 생각하면 입에서 욕 나오는데 월척 선.후배님들 ㅈ제가 잘못 생각 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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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바로 신고해야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