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생각은 맑고 보는 것은 아름답다
마음 씻는 것은 짧은 깨우침이다
만산 홍엽을 뉘라서 거둬 갔을까
회색빛 가지에 찬 서리 쓸쓸한가
裸木은 이미 봄을 잉태 하였으니
눈으로 보고 쉬이 상관하지 말자
태산은 절개 곧고 심산 고요하니
넓은 덕이 옹달샘에 가득 하구나
자연은 어머니 품속과 같아 언제나 사랑으로 품어 주었다.
어머니 마음을 저버린다면 이는 '배은망덕'이라 할것이다.
하나의 깨우침! 그것이 필요하다.
말 하는것은 내 몫이고 듣는것은 그대 몫이니
그대 마음대로 하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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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곳에들어오니 명경지수님의 아름답고 고귀한 글귀가
쿠마를 반겨주네요 그란디 쿠마는 산을 정말로 안좋아하는데....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배은망덕 가슴속깊이 새기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