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나 블루길은 생명력이 우리토종들 보다 못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빼면 전멸 시킬수 있는데...

벼 수확 끝나고 물쓸일 없을때, 저수지 물을 다빼서 씨를 말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각 동네 이장님 책임하에, 토종들 까지 싹쓸이는 하지 마시고. 동네잔치한번 하면 좋지 않을까요???

수자원공사도 여기에 협조하면 좋겠네요.

물은 다시 채우면 돼니... 겨울철에.

우리 토종들이 예전처럼 편하게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처럼 가다가는 토종들이 모두 천연기념물이 될것 같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그땐 후회뿐...

후세에 물려줄 소중한 우리것들 이기에... 생각 나는 대로 한번 써봤습니다.

허접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월척 캠페인,,,,오분만 청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