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에 다 올리지 못한 이야기 비가오는 가운데 시조회를 시작으로 추운날씨에 두눈 부럽뜨고 날밤을 까고
아침 동이 트자 물가에는 살짝 얼음이 얼고 낚시대엔 눈인지 얼음인지 구분이 어렵도록 하얀 서리가
잡히고 붕어는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속만 태우고 ~~~
시작을 알리는 시조회 ~~~
잘 치르고 아름다운 환경행사도 즐겁게 잘 마무리한 시조회 뒷 이야기 입니다.
하양역 옆 청호낚시 사장님 협찬 낚시의자 1벌
1차 모임 장소 자인사거리 저수지 모습
만나서 인사를 나누자 찬조를 하시는 송사리 님 감사합니다.
2080조우회 고문님(공산570) 시조회 재수 준비에 마음이 많이 바쁩니다.
2080조우 회원님들 정출할때 마다 이렇게 환경정리에 혼이 납니다.
2080조우님들 정말 혹독하게 환경미화 정리하고 또
낚시터 주면 환경 정리가 끝나자 마자 저수지 상류에 환경표지판을 세우기 위하여
구덩이를 파고 공사현장에서나 볼수 있는 공그리 준비에 2080조우님들 삽들고
노가다 한번 찐하게 하고 환경 표지판을 완성하고 기념 촬영 합니다.
오늘도 급나게 고생하신 2080조우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정해년 새해 출발을 알리는 시조회도 잘 치르고 환경행사도 폼나게
진행 하였으니 2080조우 모두 금년에 4.9.8 이 기다립니다.
2080조우 시조회 뒷 이야기 였습니다.
끝까지 인내를 가지고 보아 주신 월척회원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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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되가져 오신것도 모자라
남이 남긴것까지 되가져 오셨으니
아마 올해는 대박의 한해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2080조우회 거듭 발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