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쓰레기봉투의 재질이 비닐봉투라는점입니다.
그리고 비닐봉투는 어디서든 슈퍼,시장,음식점등 어디서든 구할수있죠..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쓰레기차는 쓰레기봉투에 든봉지만 가져갑니다.
우리나라 어디서든 가게에선 물건을 살때마다 비닐봉투값을받죠.
비닐봉투 물건을 담아서 집에가져오면 단지 쓰레기로 전락합니다.
물론 재사용해서 그비닐봉투에 다른걸 담아서 들고다닐수있을지언정 결국 쓰레기로 전락하죠!
이렇게 슈퍼에서나 어디서든 비닐봉투를 받는데요. 이렇게 대중화가된 비닐봉투를
쓰레기차는 쓰레기봉투가 아니라고 수거를 해가지않습니다.
그렇기에 낚시터에가면 쓰레기봉투에 든 쓰레기봉지가아닌 일반비닐봉지에 들어있는
쓰레기봉투가 엄청나게 널려있습니다. 잘보이는곳이든 안보이는곳이든 어디든지요...
여기서부터 제생각입니다.
쓰레기 봉투를 사려면 편의점, 슈퍼에 가서 구입을해야합니다.
왜 그곳에서만 구입을해야합니까? 어디서든지 쓰레기는 어느때든지 나옵니다.
비닐봉투는 쓰레기로 전락하는데 왜 쓰레기봉투가 될수없습니까? 똑같은 비닐봉지인데 말이죠.
쓰레기봉투로 취급을 하지않는다면.. 처음부터 봉투를 쓰레기봉투로 수거가능하게끔
봉투를 돈을 더받더라도 어디서든지 물건구입하면 쓰레기가 되는비닐봉지가아닌
쓰레기봉투로 가능한 비닐봉지를 나눠주게끔 바껴야되는거 아닙니까?
설령 낚시점에서 새우1통을 사든 뭘사든 쓰레기봉투가되는 비닐봉지에 넣어준다면 따로 준비할필요있습니까?
장볼때 쓰레기봉투가 많아져서 필요가없다 돈을내기싫다면 장바구니를 이용하시면 되구요!! 일석이조 아닙니까?
그렇게만 된다면 세상어디에서든 물건을 사고 집에가져오든 어딜가져가든
쓰레기봉투를 따로 구매할필요없이 그 봉투자체가 쓰레기봉투가 되는겁니다.
그렇게된다면 누가 잘보이는곳에 쓰레기차가 다니는곳에 대중화가 된 쓰레기봉투를
놔둔다고해서 누가 머라고하겠습니까? 국물이 찔찔세는걸 남의가게앞이나 집앞에 놔두지않는이상은 말이죠!
낚시터 환경개선도 딱하나 비닐봉투 금지하고 비닐봉투는 오직 쓰레기봉투 가능한봉투로 대중화시킨다면
절대 낚시터가 지금의 이런꼴로는 변화되지않는다고 봅니다.
어차피 가정이나 어디서든 쓰레기를 버릴려면 쓰레기봉투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대중화부터 어디서든 쉽게구할수있고 어디서든지 있어야할 봉투가 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낚시터가아닌 도심어디에서든 일반비닐봉지는 볼수없고 수거가능한 쓰레기봉지만 보이날도
멀지않을거 같습니다.
월척조사님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이런방안에 대해서요!!
지금까지 글재주없는 글 보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
|
|
|
|
비닐한뭉큼에 10000만원이면 사는데요......그만큼의 양을 지금 가격으로 계산하면 ~ 많이 높아질꺼라 생각되는데요...
좋으신 의견이라고 생각되지만 낚시를 하지 않으시는 많은 분들이 반대하실꺼라 생각되네요^^
오히려 제가 낚시를 가보면 그 지역에 있는 낚시점에서 쓰레기 봉투를 판매하지 않는 곳이 많더군요.
그래서 일반슈퍼들어가서 안파는곳이 있으면 어디서 파느냐고 물어보고 그곳에 가서 구입한 적도 많이 있습니다.
말씀중에서 낚시점에서 꼭 쓰레기봉투를 파시던지 아니면 가능하다면 사는물품을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준다면......
실현가능성이 높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 결국 줒는 분은 줍고.......버리는 분은 버리겠지만..... 최소한 지금보다는 낳아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