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각오하고 한번 올립니다..

쓰레기 문제 웬만한 우리 회원님 힘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소류지마다 동네어르신 관리하에 두고 유료터하면 차라리 마음이라도 편하겠네요..

그러면 동네어르신 맛난 거나 사 드시게..

치워도 끝이없고 줄으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쓰레기

남들 탓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제 소류지전체를 정리하고 왔는 데.. 일주일 후 가보면 또 다시 ..

이런 날의 반복 와 돌아버리겠네요..

이넘의 세상은 왜 이리 변화가 없는 지..

답답한 가슴 ....월회원 3만 이중에 반만이라도 쓰레기수거 실천하시면....

이글 읽으시는 회원님과 비회원님 ..한가지 여쭈어 봅니다..

낚시터에서 난 쓰레기 안버린다 하시는 분아님 지금이순간 부터라도 안버리시겠다 하시는 분

댓글 주십시요..

이글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욕하셔도 좋습니다

욕 먹을 각오하고 올린 글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