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산 몇 겹이고 푸른물 몇 길인가 자연과 벗이되어 물가에서 놀다보면 세상사 잊었구나 맑은재미 취했구나 밝은달 비추어도 풍류조사 말이없고 먹구름 쉬어가도 청산청수 아름답네 꼭! 실천하여 깨끗한 환경을 가꿉시다.
오래도록 보존 해야죠. 이 새벽에 안 주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