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모치님! 마음이 많이 상하셨네요.

울산에 사는 한 사람으로 죄송합니다.

면피코져 드리는 말씀은 아니며 여기

울산이 공업도시라 외지인 또한 많아

주인 의식이 부족한듯 한데 당사자분

이 글을 보시거든 어느한분 용기있는

사과의 글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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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많이 부족합니다만...........
마음이 착잡하여 한 줄 남겨봅니다.

아직도 주위엔 쓰레기가 많습니다^ 그에 걸맞게 그런 사람도 있구요^ 지금이라도 쓰레기는 각자 가져 오는 훈련이 필요하지요^

넘의 쓰레기 치우라는것도 아니고 자기 쓰레기만 자기가 치우면 될텐데.......

정말로 옥에 티입니다 금강모치님.

울산에 계시는 분들 저수지 환경청소에 혼신에 힘을 다 하시는 분들도 괭장히 많습니다.

그분들에 마음이 찹찹 하겠습니다.

버려지는 양심"

벌써부터 월척에 활동하시는 조우회로 부터 각 개인에 이러기 까지.

저수지 환경 봄 청소를 대대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참말로 안타갑네요.

자기 쓰레기 하나 해결 못하는 꾼" 낚시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씁슬한 마음 푸시구요.

행운을 기원 합니다.

4분이서 28수 하셨다는 그분들 이신가?
누군지 몰라도 다음부터는 절대로 그러지들
마시길 바랍니다

아니온듯 왔다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꼭 나 왔다가요하면서 영역표시를 해야하는 지..참..

아직도 갈길이 너무도 멀어요..

붕순이르 낚는것보다
자신들의 양심을 낚는것이 바람직한거 같습니다
제발 자신의 보물만이라도 수거하시길...

이러다가는 전국모든 낚시터(유료터 제외)가 전부 낚시금지가 될듯합니다.
엊그제 낚시 갔다온 곳도 온통쓰레기 더미와 음식물찌꺼기.......지렁이통......

각성해야 합니다.

낚시전 오분만 주변청소 합시다....제발

그 쓰레기가 보물이라면 과연 버릴까요..

쓰레기 버려놓구 담에 다시 그자리오면 본인도 기분 안좋을텐데 ㅡㅡ

참 안타깝습니다.

*산이면 별산인데요.

울나라 별산이란곳 없습니데이~~~~~

비단 어느 지역꾼들이 많이 버린다고 예기할수 없지요.

그지역 분들 중에도 청소 열심히 하시는 분들 까지도 욕 먹거든요.

보이면 치웁시다.

에구~ 쓰레기 버리신 분들 금강모치님 글 보셨으면 4분이 다시 가셔서 쓰레기 수거하고
열낚하고 오세요..

에구 쓰레기 버리신분들 이라니 놈들 이라고 해여

누가 등떠밀어 간 낚시인가?
어떤이가 도시락을 싸주던가?
지가 좋아 지가 하는 낚시
지 처먹은건만 가지고 오라는데
그게 그리도 힘들드시는지.....
물과 마주하고 있는데
인기척과 함께
"입질좀 있습니까?"라고
누군가가 조용히 물어오면
크고 힘찬목소리로 답하시오
"쓰레기 처버리로 왔습니다" 라고.........
어디에 있던 절대 잊지마시오
당신은 낚시를 좋아할 자격이 없습니다......

어디든 물만 있으면 낚시꾼이 있고

낚시꾼 다녀간 곳이면 쓰레기는 기본인것 같아요!

산에 다니는 분들은 낚시꾼 처럼은 안버리는거 같던데...쩝!!!!!

x산분들 올봄에 경산에는 오지않았으면 좋겠는데
저수지 x산차들 들어오기 시작하면 쓰레기로 박살내는것은 일도 아니던데
지난봄 자인골못에서 매너없기는 얼마나 없던지 제발 오지 마시옵소서.
그냥 본인들 집에서 마음것 버리고, 가족들하고 있을때도 꼭 그렇게 하고 집에서 노시옵소서.

에궁 ~~~~ 참으로 한심 합니다...

그리고

쓰레기도 쓰레기 지만 담배공초좀 물에다 안 버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