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새마을낚시터라고 그리크지않은 양어장이지요
자리를잡고 찌를맞추고 떡밥을 몇차래주니 허기가 집니다 점심을 먹고 자리에 앉으니 뒤가 어수선하니 욕이 난무하고 무쟈게 시끄럽습니다 한 오십대 중반정도되신 조사님 셋이서 술을 자신게지요 여기저기 전화하고 욕하고 그렇게 한참을 하시더군요 꾹 참았습니다 나이 드신분들에게 뭐라하기도 뭐해서요 잠시후 잠이드셨는지 조용해지대요 그렇게 또 낚시를 하다가 저녁시간이되어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오니 또 한잔 빠시고 오셨는지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 잠시후 깜짝 놀랐습니다 귀에 익은 일본여자의 교성 허거덩 엎에는 아버지랑 낚시온 초등학생 꼬맹이도 있었는데 그곳에서 소리까지 키워놓고 그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그 나이를 뒷구녕으로 처자신 그분들이요 정말 낚시터에서 어린이도 있는데 이런 개념없는 행동들 어떻하죠 얼마전에는 잔교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잡은 향어를 그자리에서 회뜨신분도 있었습니다 쇠주까지 곁들이셔서 무쟈게 시끄러웠구요 부디 월님들중에는 이런분들 없었음하는 바람입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이는 그리로 드시는거 아니라는거 아시는걸로....
간당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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