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낚시하는데 자신도 낚시하면서 낚시대 드리운 저수지에 태연하게 소변을 보는데 그거 참 낚시할 기분 아니던걸요.. 제발 그러지좀 맙시다 아울러 피우던 담배꽁초도 물에다 집어던지는거 여러번 봤는데 별로 아름답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