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파서 묻어서 처리합니다.

쓰레기 불법투기라지만 그래도 수중생태계를 교란하는

유해어종을 살려보내는건 아닌거 같네요..

윗분처럼 땅에 묻는게 제일 좋지요. 아님 썩는냄새가 진동하니 ~~ 미관상 좋지않아서 낚시할 기분도 떨어지고~ 잡으면 땅에 묻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모 낚시방송에서 배스편을 촬영할때 다시 놓아 준다고 합니다.
논밭에 버리면 파리덤비고 냄새가 난다나...
아무튼 배스를 다시 놓아주는 행위는 처벌대상입니다.

묻어야죠....
다시 방새은 절대 안돼죠
배ㆍ스없는세상이 다시 올까 만은
방생은 금물입니다

방생도 불법이죠,,,
좀 귀찮아도 묻ㅇㅓ버리는게,,,

배스는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처리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주변에 들 고양이라도 있으면 물고 가서 치리 되는데...
파 묻는 것 보다는 비닐 봉투에 넣어서 쓰레기로 처리 하시는 것이
제일 입니다.

쓰레기봉투에 넣어 처리하는게 적법하지만,
현실적으로 묻는게 정답입니다.(제생각)
잡은후엔 절대 살려둘순 없는 어종이죠~
사진처럼 처리하는 건 저도 반댑니다.

어렵네요

가끔은 목을따고 놔줍니다. 그러면 신나게 가다가 둥둥 떠오릅니다...

베스나 블루길은 잡은 즉시 윗분말처럼
목따서 놔주면 됩니다~어떤 못돼쳐먹은 베스꾼이 그러더군요~새끼쳐서 또오라면서 놔주더군요

저도 목따서 나주면 새들이 기가막히게와서 채가던데요

사람들이 다니지않을만한 깊은 풀숲에 힘껏 던집니다.
야생동물 식사가 되거나 퇴비가 되거나...

우리나라에 들여오지 말았어야했고
우리 생태계에서 반드시 퇴치되어야 할 어종입니다.

토종물고기는 방생합니다.

땅에묻어봐야 만수위면 거기가물아래고 목따서 놔줘봐야 수질오염 깊은풀속에 던져봐야 똥내만나는데 집에가져갈거 아니면 그냥놔주지 겉으로는 환경운동가 정말쉽지요

저도 말리는데요
뭐가 잘못된거지요?

그때그때 묻지 못하니 말렸다가
땅에 묻어서 처리합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는 답이 다 다르네요

방생만 안하시면 됩니다

배스꾼들은 거의 살려줍니다
더 무서운 꾼들은 배스잡아다가 소류지에 방생합니다
포천 명산지가 초보낚시꾼들 학교였습니다
배스꾼이 잡아다가 방생하여 배스터가 된 상황입니다

살려보내는건 아니죠;;

배스꾼도 아니고...

죽여서 땅속이나 물속으로 보냅니다.

그냥은 절대 못 보냄!

낚시 포인트 가까운 곳은 좀 글치만 어느정도 힘주고 던져버리면 안되나요 굳이 파묻고 그럴필요없이 조금 떨어진곳 숲속 걍 던져버립니다.

그냥 아가미 가위로 짤라서 물에 보내주면 깨끗히 정리가 됩니다.^*^

풀속에 던져 놓으면 쥐나 고양이가 귀신같이 찾아와서 부스럭~찍찍~야옹~하면서 냠냠하던대요?';;;

나도한마디 여기에 올려놓은 의미는 무엇인지요 유해어종으로 저수지나 강가나 베스와 부르길
밖에 없어요 20-30년전에는 토종 어종인 별고기가 많이 잡혔읍니다 예 피라미 메기 붕어 등
지금은 낚시대를 던지면 외래어종 뿐입니다 생태게가다망가졌읍니다
국가에서도 유해어종을 잡았다가 놓아주면 벌금을물어야합니다 솔찌기 낚시하다 땅에 묻기는
어렵습니다 방지하여 다른 동물에 먹이로 주는것이 더현명할것입니다 더러는 방치하다 말라버리기도
하겠지만 살려줄수는 없다고봅니다 베스낚시를 한다면 이제는 외래 어종이더이상 증가하면 안됩니다
작은 고기가 씨가말라 강가에는 온통 베스뿐입니다 미관상 보기는 안좋으나 버린사람의 의미도있읍니다
새.고양이.쥐.뱀등 먹이가 될수 있읍니다

냄새 어쩔;; 저는 깊이 묻습니다..

베스낚시 하는사람들을 저 ~ 멀리 보내야 합니다
정말 ,,,,,,,,,,,,,,,,,,,,,,,,,,,,,,,,,,,,
나중에는 붕어도 없어질수 있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스 넘 많아. . .

지금물속에 생태계는 정말말이 아닙니다
물론저사진은 보기는좋치않습니다 그러나지금 대한민국
물속에는 온통 베스와 브르길 뿐입니다 아주예날 베스가
없던시절 정말로 낚시대 던지면 피라미와 붕어가 많이 잡히던시절이
이었읍니다 지금은 낚시대 던지면 온통 외래종 뿐입니다 꽝이란 없었지요
저렇게 한사람도 의도가 있읍니다 나는 베스나 브루길 잡히면 숲으로 던집니다
들짐승먹이가 되도록 묻는다고 정답은 아닙니다 냄새를맏고 들짐승들이 파
헤칠수도 있으니까요 그냥나두면 섞어 비료가 되든지 아니면 먹이가되겠지요
이상한 현상 으로보신분의 생각은 어떤 것인가요 조금 협오감은있지만 살려둘수는
없지요

이상하게 강나그네가 또있네요

잡은후 바로 풀숲 멀리 던져 놓으면 고양이나 쥐가 배채우고 갑니다.

오죽하면 제아이디가 부르길이겠읍니까 베스 부르길 내손에 잡히면 무조건 죽임니다 수단과 방법 안가립니다

저는 배스, 바닥올림낚시 둘다합니다.
배스 잡아서 죽이면 배스꾼들이 안좋게보시고,
놔주면 찌보고계신분들이 안좋아하시고..
그리하여 지은결론은??
잡은배스,블루길들은 모아뒀다가 집이나 회사인근에 거주하고계시는
중국교포 분들이나 베트남, 태국 근로자분들에게 드리면 그러케 좋아라하십니다~

동일 아이디가 가능한가요?

저건좀 아니라고 보는데
그래도 방생보단 낫죠!

모르세요.지금 물속은 지옥 입니다.어제도 옆수초 속에 숨어 지내던 6치 붕순이가 그놈한테 잡혀 먹혀 읍니다.저는 늦은 밤시간 잠간 식사만 하고 수초속에 숨어지내고 있답니다.언제 저도 잡혀 먹힐지 사는것이 사는것 아닙니다.제발 살려주세요.이곳은 지옥 입니다.입이 엄청 큰놈이 매일 저희들 동료를 잡아먹고 있읍니다.

배따서 말려 놓으면 썩지않고 고양이가 와서 맛나게 먹지 않을까요 ...?ㅎㅎ

베스..블길자체가 소름 돋습니다
꼭 죽일넘들...아닙니까

뒷처리는 ㅡㅡㅡㅡㅡ 깔끔 하게

저는 목따서 물속에 넣는데 ...ㅎㅎ

버리면 고양이도 외면한다 하던데요

그래서 전 배스나 불루길 잡으면 방생은 하는데 가위로 더큰 토종고기 잡아먹으라는 의미로 입을 아주 크게 만들어 놔줍니다

소류지에 가도 저런 베스들 보면 가끔이런 생각합니다.. 저베스는 어디에서 왔을가하고요... 새 다리에 알이 붙어서 왓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말곤 가장 설득력있는게 주위에 낚시점 사장들이 풀었다나 풀라 했다가 가장유력하다 말에 가장 공감이 갑니다. 강가 저수지 주위에 쓰레기는 붕어낚시꾼이 버린거고 강가 저수지에 베스는 베스낚시꾼이 풀었다 이말 맞을겁니다.. 베스는 잡으면 땅에 고스란히 파서 묻자 하고 싶지만 자기먹다 남긴 밥도 그냥 물가에 버리는 현실에서 그게 될지... 그래도 묻어 버리시길 바라고조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럴거면 그냥 살려보내라는 말이 제정신에서 나오는 소립니까?

어디 베스용 조구사 관계자나 베스 낚시꾼 티내면서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유해어종 방생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제가 베스 잡으면 확실하게 죽입니다.
욕하실려면 하세요
제가 나무가지에 꽂아 놓습니다.
그냥 생태계 지키고 싶어요

양쪽 아가미에서 주뎅이까지 따고 방생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지들끼리 해결합니다

생태계 파괴자 베스... 골치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