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후 1시쯤 나온 사람입니다.
아직도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용납 못 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장님 저희가 오픈전에 갔을적에 사장님 뭐라 말씀 하셨습니까? 나도 낚시 했던 사람이고 낚시인들 심정 이해 한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운영 하실건지 계획을 저희한태 얘기 하셨잖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포부가 크 셨던 사장님의 결과가 오늘
만족스러우셨습니까? 진정 묻고 싶습니다.
오늘 이벤트건에 대해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아마 이 글을 누가 쓰고 있는 줄 도 아실거라 생각하고 올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5시 10~ 5시 20분 전에 먼저 도착 한 일행이 제 일행 입니다. 저희 단톡방에도 5시 22분에 카톡으로 일등입니다.
아무도 없네요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약 30~35분 사이에 들어왔고요. 후에 약 5분 정도에 벤츠 한대 들어왔습니다.
벤츠 한대 들어오니 컨테이너에서 분명 사장님은 아니셨습니다. 일행인지.알바인지.동네분인지.아니면 동업자이신지
모르시는분이 모자에는 에프티비 모자를 쓰시고 나오시 던 분이 반갑게 벤츠 조사님과 인사를 주고 받으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저희 쪽으로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반말 반 짜증 반 섞인 목소리로 차를 더 바짝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는 자리를 잡고 낚시대를 피고 있던중에 바닥에 받침틀 고정이 안되서 어떻하지? 하고 있는 찰나에
벤츠 사장님 끝자리에 자리를 잡고 하시는 말씀이 의자를 집에 두고 오셨다고 가질러 가시면서. 저희 보고 자기 자리에
가면 전동 드릴 있으니 쓰고 주세요 이러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쓰고 다시 제자리에 놓고는 대를 피고 찌 맞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약 1시 다 되어서 낚시터 오픈 기념 행사를 시작 하셨죠?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누가 제일 먼저 낚시터에 왔는지요? 그리고 처음 온 사람 이름은 어떻게 알고 호명 하셨는지요? 아줌 이름 석자 제대로
호명 하시면서 선물을 드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로 전화 드렸죠? 사장님 오늘 아침에 저희가 저 분보다 먼저 왔는데
확인 좀 해주세요. 이러니까? 전화 받으시던 사장님 제게 뭐라 얘기했습니까? 그 사람은 원래 아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면 사장??님과 지인이신분이면 선물 다 받겠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얼마나 기분이 상하던지
혈압이 끝까지 오르더군요? 그 전화 받으신 (오늘 아침 처음 본 사장??이라고 얘기 하겠습니다?) 아니 저희 일행이
오늘 먼저 도착해서 낚시를 했는데 왜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이 선물을 받아갑니까? 그것도 이름석자 딱 대면서 호명
해서 추첨 하셨습니까? 이해가 안되서요 . 다른 호명 하는 사람들은 전부 딱지 번호대면서 부르고 왜 낚시터에 처음
온 사람 이름은 어떻게 알고 호명했습니까? 아 ~ 아 사장님과 친해서??? 아침에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해서??
뭐하자는 겁니까? 예?? 낚시꾼이 호구입니까? 낚시 해봐서 아신다면서요 사장님?? 낚시인들 심정 이해 하신다면서요?
이게 이해하고 하신 행동 맞으십니까? 그리고 저희 일행 나오면서 늦게나마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뭐였습니까?
오해는 풀어야 하지 않겠냐고요? 오해요? 지금 오해라고 했습니까? 사장님? ㅋㅋ 누가 뭐를 오해 했는데요?
사장님 지인 챙겨준게 뭐가 잘 못 되었는지 모르셔서 저희한태 오셔서 오해를 풀자고 얘기를 하신 겁니까? 예?
저희 일행 6명 빠지고 나서 약 30분후에 또 하셨다면서요? 그런데 두 번째 실수를 하셨습니다 사장님?
저희 일행이 오늘 6명만 왔겟습니까? 남은분 2분이 낚시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번에는 누가 제일 먼저 붕어를 잡냐에 선물 준자도 이벤트 하셨다면서요? 또 엄한 사람이 탓다면서요?
그래서 저희 일행 중 한명이 CCTV확인 하자 하여 확인되었다면서요? 사장님... 정말 실망 실망 대 실망 입니다.
얼마나 앞으로 더 잘 되나 지켜보겠습니다?
고약한 향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