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가 xx 네요

손맛터라니 주인장보고 해결하라구 하면 안될까요~

노지에서도 저런부류들이 간간히 있지요
예전에 사냥용써치와 12v밧데리를 챙겨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
맞은편에서 저렇게 하고 있으면 불좀 꺼달라고 하고
거부하면
바로 써치를 꺼내서 켜놓으면
대부분 꼬리를 내리곤 했었지요

근처면 쌍욕
반대편이면 후레쉬 있는거
다 켜줍니다

오호 써치 다박입니다.
저도 써먹어야지 이니면 차끌고가서 쌍라이트를 키던지 ㅎㅎ

낚시 매너가..의심됩니다...ㅜ.ㅜ

ㅋ 저런일은 낚시하면서 가끔있죠 야~~~~이~~~개...야! 간드레 불빛좀 돌려라! 건너편에 아부지 친구분인걸 아침에 햇뜨고 알었지만..그때도 그랬으니ㅎ 지금도 확 질러버리세요ㅋ

양어장이든 노지든 꼭 있죠
맞은편에 똑같이 해주면 알아서 꼬리내립니다

크레모아 캡 라이트..너무 밝아서 잘 안쓰는데..
저상황에 모자에다 끼우고..마주비춰줍니다..
효과 직빵..

손맛터에선 너무 흔하게 있는 일입니다 저런부류들은 혼자있으면 써치가 있어도 키지도않습니다 꼭 여러명있을때만
저러죠 저러면 안됀다는걸 알면서도 하니 얄미울 따름이죠

자기들만 사는 세상이라고 착각하는 부류인듯..
맞불 놓으세요. 그래서 싸움이 일어났다면.. 본인들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것을 인정하는 것이 될듯 합니다.. 피하는게 상책이지만 정도가 있죠..^^

불편하시면 사장님한테 가서 말씀하세요
서치는 한명이라도 불편한 사람이 생기면
끄는게 매너입니다

후레쉬 있는대로 켜놓으세요
캠핑용 라이트 엄청밝은거 차에
항상 실려있어서
저런거보면 걍 맞은편에 켜놓습니다

매너가 너무 없는거죠 ㅉㅉ

무개념이죠

얄미워 죽겄어 ! 증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