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같은 날씨가 며칠동안 이어졌습니다.
동네에서도 부분부분 내리는 갑작스러운비
습한날씨로 낚시하기 힘이 들 정도입니다.
어제는 월간붕어 김기자님이 오셔도 발갱이 새끼에 시달리다 턱걸이4짜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새벽에 급한일로 나가시는 바람에 증명사진만 급하게 찍었습니다.
해뜰무렵 물안개가 조금 피었네요
살림망 확인
작은살림망이라 꽉 차네요
얼굴한번 보자
입큰붕어 손가락이 쏙
턱걸이 40센치
대신 포즈도 취해 봅니다
새벽에 급하게 찍은 증명사진
방생은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는 무더위도 얼마남지 않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5일 잘버티면 말복도 지나가네요
무더위에 건강들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축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