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조황을 올려봅니다

36,35.5cm

김사장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릿 수 대박입니다

34,33.5cm를 비롯 월척들입니다

이상래 사장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마릿 수 조과입니다

33.5cm

월척들입니다

김교수님 감사합니다

 

 

34.5,34cm 교장선생님의 조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곽성준 사장님의 월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34,33.5cm

 

배준형 사장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척들입니다

 

강사장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승규 사장님의 월척입니다

이미지를 전송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조과외에도 월척 이상 손 맛을 보신

조사님들도 많이 계셨으나 생략합니다

 

 

이번주 후반부터 기온이 급락한다고

예보되어 있습니다

출조시 방한 점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