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의 계절 가을입니다.!
덩어리 조황이 없어서 요즘 솔낚시터 소식이 뜸했습니다

    대물의 소식은 뜸하였지만.. 준척 사이즈 손맛은 계속 되었습니다.

주말동안 손님들이 다녀가신 후 일요일 오후 비교적 한가한 틈을 타! 솔낚시터 지킴이자 낚시꾼인 저도 오랜만에 낚시를 즐겨 보았습니다!

오늘 사짜대물이 나와 주었는데요.. 하필 저네요...;;
솔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들이 잡아 주시고 멋지게 사진

찍어 올려야는데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만.. 

저도 낚시꾼인지라!? 나름 표정관리중...

사짜대물들이 도통 안나와 주어 채비도 바꿔가며

나름 노하우를 쌓는 중입니다!

저녁 10시경 옥수수 미끼 사용입니다.

 

오늘 오신 조사님들과 함께!

탄력받아 한 수 더 할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상! 솔낚시터 조황소식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