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낚시터 조황소식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계절입니다.
밤이면 물안개가 수면을 덮으며 달빛 조명에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밤이면 물안개가 수면을 덮으며 달빛 조명에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짜에서 조금 빠지는 39사이즈 대물이 나왔습니다
이창현 사장님이 새벽 4시반에 새우미끼에 빵좋은 녀석을 올리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방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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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릿수 조황은 아니지만 꾸준히 덩어리 한두마리는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환절기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중에도 솔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