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로 드시고 운전대 잡으면 바로 "음주운전" !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슬이 한병 정도면 8시간 정도는 지나야 혈중 알콜 농도가 "걸리지 않을 정도"라고 매스컴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또 한병으로 끝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운전대 잡지 말아야죠.
(집 앞에서 술 먹고 주차하다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경험.
소주를 약 네병 먹고 훅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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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선생님 정도 취하셨으면 취소정도인데 ....... 언제 드셨습니까?
나 : 지금 먹고 나오는 길입니다.
경찰 : 안불고 시간 지체하셨으면 취소 정도는 나왔을텐데.....
***술 드시고 약간의 시간(30분 - 1시간 정도)이 흘렀을 때 수치가 가장 많이 나온답니다.)
바가지로 먹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많이들 걸리셨더군요..몇시간 잠을 잤다고 수치가 다 없어지진 않습니다
여기 조사님(선배뉨,어른신)들 분명 한술? ^^; 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저 또한 웬만한 술엔 까닥 안하는 경지? ㅋ
와 있구요 ^^; 보통 낚시들 가시면 장소가 그렇지요 외곽에 시골에 아주 꼭꼭 숨어서 낚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곳에서 경찰들 만나서 음주측정 할일은 거의 없지 않을까 합니다(크게 사고를 내지 않는한)...
낮에 그것도 오전에 음주 단속걸릴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제가 보기엔...다른 조사님들도 정말 정신 못차릴 정도 아니면 운전 하시는거 아닌가.....하는
제 짧은 생각입니다.........죄송 ㅡㅡ;;;
안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