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낚시 갈때 삼각 김밥 먹었었는데요..먹을때는 간단 하고 좋습니다 만..먹고 나니 조금 있으면 배가 금방 꺼지더군요..
아마 양이 조금 밖에 안되 서 그러나 보다 했지요..그래서 올해부터 는 봉구스 밥버거 이용 해 볼려 구 합니다..집에서 가끔 씩
애들이랑 사 먹는데 이게 은근히 든든 하네요..반찬 따로 필요 없고 음료수나 커피만 한잔 있으면 먹기 좋구요..머 없어도 되구요..그저 간단히 때우기에는 이거 만한 게 없을 거 같아요..
위*프에서 오뚜기 밥48개 박스로 사서 갈때 2개에서 3개들고 갑니다 그리고 집에서 김치 그리고 오뚜기육개장 아니면 3분짜장 먹습니다
김밥은 첨에 먹을만 하지만 시간지난후에는 겨울에는 맛없고 여름에는 상해서 못먹고 해서 김밥은 한끼로 해결 합니다
그리고 중탕식은 코펠 싯을 필요 없어서 2박3일 할때도 편하던데요
담에는 저도 주먹밥 먹어 봐야겠습니다
아마 양이 조금 밖에 안되 서 그러나 보다 했지요..그래서 올해부터 는 봉구스 밥버거 이용 해 볼려 구 합니다..집에서 가끔 씩
애들이랑 사 먹는데 이게 은근히 든든 하네요..반찬 따로 필요 없고 음료수나 커피만 한잔 있으면 먹기 좋구요..머 없어도 되구요..그저 간단히 때우기에는 이거 만한 게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