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예당지 좌대에서 바퀴벌레가 우글우글한 것을 보고 다시는 예당지 안가겠다고 다짐한 기억이....ㅠㅠ
밤이 되니 방구석에 우글거려서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밖으로 나왔더니 졸고 있는 친구녀석 옆의 글루텐까지 오글오글 모여서 먹던 것을 보고... 흐흐흐~
좌대비는 꽤 받으면서도 다른 숙박업소같은 대단한 방역이 아니더라도 짜는 바퀴약이라도 해놓으면 그런 꼴은 아닐텐데 참 너무하더군요...
징그런 야그 해서 죄송합니다~ 사진은 먹바퀴 종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