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이 로켓하단부처럼 생긴것이 있읍니다

이봉돌을 사용하시면 봉돌깍을일이 없고 그냥 뚝뚝잘라내면 아주좋읍니다.

일제 미우 니퍼사용해 보세요 원하는 만큼씩 잘 잘립니다.

일제 니퍼 1만원정도 하는 작은걸 사용하는데 뭐 원하는 만큼 좀 깨끗하게
잘리고 봉돌도 잘 잘리는데 몇달 사용하면 조금은 무디어 지더군요.
그리고 자르고 난 다음에 칼로 다듬어도 됩니다.

님이 니퍼를 다루는 솜씨가 조금 서툴러서 그러신듯.....^&^
어떤 니퍼든지 납을 깍아내는데는 어러움이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납도 좋은것과 나쁜것이 있어서 좋은것은 잘 잘리는데 나쁜것은 간혹 니퍼 이빨도 뺄정도 입니다. 니퍼가 서투르면 고운 줄을 사용해도 미세하게 잘 갈아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고운 사포를 사용하면 봉돌 모양도 이쁩니다.

원쥴에 편납 홀드를
하나 장착 하시고 본 봉돌은 [봉돌+편납 홀드로 찌맞춤]
찌톱이 한마디 올라 오도록 수조통 맞춤을 하시고
현장에서 찌맞춤을 편납 홀드에 편납으로 맞추시면
간단히 해결 하리라 봅니다.

번거럽게 본봉돌을 자주 교환 할 일도 없고..

저도 봉돌에서 중층용 편납홀더로 바꿔볼까생각중입니다..

써본후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 ^

납을 자르는데는 좋은 니퍼 필요없습니다.
니퍼의 입을 다물었을 때의 형상이 제일 중요합니다.
중간 부분이 약간(미세하게) 배가 부른것을 고르 십시요.
(입을 다물고 빛에 비추어 보면 앞쪽과 제일 안쪽에 미세하게
빛이 보이는 넘이 좋습니다).

낙수는 초보지만 니퍼질만 3년이상 하였습니다.

일제 미우니퍼 좋습니다.
싹뚝 짤립니다.
비싼게 흠

저는 usa ,
철물점 사장 왈 전기하는 분들이 주로쓰신다고 하네요.
동네 철물점(공구점)구입했고,가격이 아마 6,000원 정도 합니다.
일반 니퍼는 날이 좀 무식하게 두꺼운것같은데 , 아마 전기 니퍼라서 좀더 날카롭습니다.
무식하게 철 같은것 않짜르면 ..
봉돌 잘나갑니다..

일제 미우니퍼가 스텐이라 녹안슬어서 좋습니다. 합사 많이 자르면 날이 무뎌지구요

일반철 제품은 관리잘해두 녹이 슬어서 뻑뻑해질수있으니 스텐제품 쓰시면 됩니다

손톱깍기와 고운줄을 사용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물론 메인 장비는 아니지만 어차피 니퍼도 소모품입니다...물가에서 아무리 관리 잘한다 해도 그 한계점은 분명합니다... 일단 어떤 니퍼든지 마름질용으로 사용하시고 줄등으로 미세한 다듬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