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무조건 4짜 입니다 흐흐 부럽네요^&^

마음속에 39.9는 4짜보다 더 오래 남을 겁니다.

본인이 4짜라고 생각하면 4짜고..

아니라면 아닌겁니다.

자기자신만이 알죠...

그래서 4짜를 잡을려면 고민하지마시고...

아예...그 누구도 이설이 없는 더큰거 잡으세요.ㅎㅎ

498!! 필승

몸통을 조금만 지그시 눌러주시면,,,,

4짜 축하드립니다

4짜라고 봐야 합니다..

아님 집안 목욕탕에서 새우&보약....등을 먹여서 1년후에 4짜를 만드시던가..

암튼 축하드립니다.

추적님 맨날 꽝조사 놀림 받으시더만
드디어 한껀 햇네요
추카드립니다..

축하 합니다.
무조건 4짜죠
나는 언제 하나.....!

축하드립니다...4짜입니다..붕어가 뽀뽀를 많이 하면 입이 부푼답니다...추적님이 진하게 한방~!!!! 뽀뽀해주세요...

담에 498하시면 5짜라고 인정해드릴께요^^

축하드립니다 추적님~~ 애고 부러버라~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아쉬운맘 언제나 가지시라고 4짜에는 미달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낚시란 때론 어떤 기대감이나 희망으로 즐기는건 아닐까 싶네요!!!

제 기록은 39.5인데 늘 4짜에 대한 열망으로 매주 어디로 가야하나를

머리에 달고 삽니다 그래서 늘 집사람한테 한소리씩 듣죠!!!


5짜에 부족한 498은 5짜라 칭해야할까요???

ㅎㅎ 저도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4짜인정을 주위에서는 안해주드라고여 ㅜㅜ

그래서 저만 4짜라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눈으로 봐서는 분명 딱 400MM인데
좀 찜찜해서요 ㅋㅋㅋㅋ

입벌리면 확실히 넘어가는데....
그래도 주위서도, 저도 딱 4짜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제작년 38 딱 한수,
작년 9치 밑으로 다수-결론은 꽝
올해 만 2년만에 40 한수 했습니다.

정말 대물낚시 빡십니다. ㅋㅋㅋㅋ

아
꿈의 4짜를 하시고 자랑하시는듯한 느낌이....
축하드립니다

쪼매난 턱걸이 사짜 한수 하시고....온동네에 다~~~자랑하시는구먼...허허허....

작년 한해 무월의 설움 보상차원에서 어신이 초봄에 큰 복을 내리신 모양입니다.

저를 포함한 어물구경한 분들이 모두다 4짜라고 인정하는데... 결론은 이미 난거지요..

그래도 아직까지 우겨볼랍니다. 앞으로 하는거봐가면서 인정해줄지 안해줄지 고민해 볼랍니다.ㅋㅋㅋ

아무튼 쪼매난 4짜 만나신거 축하드립니다. 이번주에는 그 기록 다시 깰꺼니깐 긴장 느추지 마시길....

반올림해서 4짜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