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물부서 먹는 비빔밥 별로입니다..대충 한끼 때울수는 있습니다..군대있을때 전투식량 생각하시고 구입하면 후회합니다..전 모르고 전투식량생각하고 대량 구매했다가 유통기간도 지나고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남아있는거 가끔 낚시가서 먹기는 하지만 그냥 한끼 때우는거죠..요즘 마트에가면 스프와 함께 넣고 끓이는 잔치국수와 칼국수 있는데 이건 맛있습니다..요건 항상 낚시갈때 가지고 갑니다...다른건 안먹어봐서 모르겠고요..

편하게 라면1끼, 김치+만두넣고 끓이면 되는 1끼, 오뎅,,,
즉석 보다는 만드는데 별 힘든점 없습니다.. 미리 약간의 준비만 하고 가면요~~
낚시터에서도 잘 드셔야 오래오래 낚시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즉석식품은 거의먹지않습니다
가끔식... 생우동 은 괜챦더군요

즉석식품은 비추 입니다
대부분 인스턴트식품이겠죠
특히나 병중인분과 함께라면 더욱아니겠죠
카리없수마님의 말씀대로 약간의 준비만있다면.............

바쁠땐 햇반을 전자렌지에 데워 김치랑 다른 반찬과 먹는데 맛도 있고 상당히 편하던데요?
집에 비상용으로 2셋트(12개)비축하고 있답니다.

네....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참조 할게요...^^+

갑짜기 군대시설 전투식량이 생각납니다.

전투식량 나오는날에는 희비가 확달라지죠....

환영하는 이 또는 싫어하는 이 확연히 대비되죠.

개인적으로 [전투식량1형] 흰밥에 고추장볶음, 파래뭇침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유통기한을 보면 꼭 한달밖에 안남은것만 주더군요.....그래도 맛은 있었지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것은 전투식량닷컴에 바로 비빔밥 입니다.

끈만 당기면 20분후 떠거운 마파두부밥이 탄생 합니다.

바다 선상 낚시갈때 와따죠.

요즘은 간편하게 데워서 먹는 갈비탕 육개장등 햇반과 먹을만 해요
라면 먹가 싫어서 갈비탕 육개장 사서 먹어보나 육개장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