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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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그물질 신고 어떻게 해야 해요?
낚시하는데 하지 마시라고 했더니. 여기는 그물질해도 상관없다고 하면서 바지장화를 신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112에 신고했더니. 송*면 파출소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쪽은 바다가라서 해경소속이라면서 안 올려고 하더군요.
(핑퐁은 정말 싫습니다)
다른 곳에 사고가 났다면서 시간을 늦추더군요.
그러더니 지나가도 안보이더라고 발뺌을 합니다.
결국 1시간 반후에 와서는 화해하라는 소리나 합니다.
제가 나쁜 놈 되었네요.
최소한 계도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두번 신고해봤는데 두번다 신고한 사람만 바보되는 꼴입니다.
어떻게 해야 그물질 신고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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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의 매운탕 한그릇 !
현지민들의 불법 어로행위(?)정도는 좋은게 좋다고 눈감아 주는게 관례처럼 굳어졌습니다.
현지인들의 투망 행위정도는 모른채하는 여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인들은 절대 싹쓸이 하지 않습니다.
동네 회관에서 매운탕에 약주한잔 하시는데 법을 들이대면 너무 각박한 세상아닐까요 ?
저 혼자만의 그릇된 생각일까요 ?
가을비가 제법 많은량입니다.
꾼에겐 호재인지 악재인지는.......
말라 비틀어져 가는 밭 곡식에게는 "단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