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물이좋아 가방을 메고 물을 찾은지가
30년ᆢ그때는 이처럼 낚시터주위가 쓰레기가 많치않았다고 생각되는데 너무나 엉망이되어버린 낚시터 쓰레기들 항상 포데기에 한두자루씩 담아 씁씁한 마음으로돌아오지만ᆢ무슨대책을 새워야 하는게아닌가싶네요
정부차원에서하든 낚시면허제를해서 세금을 내어서
청소하는 인력을 고용하든지 아님 전국에세 공통으로 쓸수있는 자루를 팔아 한곳에 모아 치우는 인력을 배치하든 낚시연합회든 아님 낚시에 필요한 물품을만들어판매하는회사 낚시tv 기타등등 모든관계되는데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계몽을 해야핫다고봅니다 낚시하는곳 마다
현수막도설치하고 나오는 길목에라도쓰레기 버릴곳이라도 만들어야 하지않을까요?
저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스트레스를 풀러갔다고 더받고 오지만
또주말이면 물가을 찿을수밖에
누구 시간이나고 선구자역을 하고픈분이 계시면
우리끼리라도돈을조금씩이라도내어 현수막이라도
낚시터 부근에 걸어 계몽하고싶네요
혹 봉사와 희생을 하실분은 없나요
구체적인 계획이있다면 시작해볼분ᆢ
저또한 동참하고싶고 몇십만원이라도 스폰서하고싶습니다 누구가 시작해주십시요 시작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