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형제 빨갱이 피엔코 세가지 사용 중입니다.
빨갱이가 세가지 가운데 가장 무난 합니다
형제는 화력이 점점 약해집니다 다만 가스 오래갑니다
피엔코 가스 연결 부위가 자석식이여서 충격에 약합니다

두개다 있은데 거의 형제난로만 씁니다.이글루랑 같이쓰면 가스도 엄청오래가고 따뜻합니다..빨갱이는 가스가 너무많이듭니다..

형제난로 세개째 쓰고있는데
장점 화력이 좋은데 연료소비 부탄가스 2개면 충분합니다.
또 가격이 저렴해서 막쓰는데도 부담없죠^^ 가로로 설치후 믹스커피 한잔 끓여 마시는데 제역활 충분히 합니다.
한마디로 실용적이네요^^;;;
단점은 저렴해서도 있지만 뽀대나지는 않아요.

형제 초창기 쓰는데 튼튼합니다.오래가고..단점은 소음이죠..^^

형제난로 대략7~8년쓰고 빨갱이로 갈아탓는데 주전자에 커피물 끓일때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미세 화력조절하기에 아주 좋아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형제난로만씁니다

25년째 사용중

세게틀면 소음이 크다는것하고
요즘 미니형이 대세인것 같아 크기도
조금 큰듯 합니다ᆢ

이글루 사용 시 불조절레버가 상단에 있어서 타 난로보다 쓰기 편합니다. 가스 적게 들고 주력으로 쓰게 되더군요.

형제난로와 빨갱이 비슷한 나비야난로 사용합니다

나비야는 화력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런 장점 덕분에 가스 1통으로
하룻밤을 보낼 수 없으니 중간에 잠이 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덤으로 화력 미세 조절이 않되니 바지나 무언가를 태워먹을 확률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형제난로는 화력이 약하고 뽀대가 나지 않는 디자인입니다만
화력 미세조절 잘되고 중간에 깨지 않는다는 결정적이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형제난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