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풀지기입니다 지풀충전기는 BR/CR 모두 충전이되는 충전기입니다 시중에는 각각3.2볼트,3.78볼트,4.8볼트까지 충전되는 3종류의 배터리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기상으로 충전됐다고 해서 모두 충전된것이 아닙니다 출력전압이DC4.8볼트로 충전되는데 충전이 끝나고 다음날 볼티지를 실측해보면 0.6볼트는 마이너스 되어있습니다 즉 각각 2.6볼트,3.12볼트 ,4.2볼트정도로 축전되어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새 배터리를 구매해서 악착같이 알뜰하게 2박을 쓰시고 충전을 하시면 충전이 안됩니다 이미 리튬이온이 거의 소진 됐는데 충전이 된다해도 5분 버티기 힘들죠 휴대폰도 악착같이 바닥까지 쓰기를 반복하면 배터리가 금방 맛갑니다 311배터리는 하루 밤낚시하시고 충전하고 또 밤낚시 후 충전하기를 반복해서 사용하는겁니다 그리고 배터리가격이 차이가나는 이유는 왜일까요? 속에있는 배터리필름 가격차이 때문입니다 그리고 BR/CR 모두 필름이 좋으면 충전도 잘되고 성능도 좋습니다 아쉽게도 시중에 판매중인 배터리 몇개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충전이 잘 안됩니다 이런 제품은 새배터리일 때도 불량율이 현저히 높습니다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 그리고 상기에 기술했던 3종류의 배터리로 인해 녹색불 후 2암페어는 2시간30분에서 3시간 충전 1암페어는 5시간에서 6시간 충전하게 만들었습니다 가격이 좀 사악하다고 할 수 있지만 공교롭게도 금형비만2천만원,개발비 1천만원 생산비 2천6백 1,000개 만드는 금액입니다 전자제품 생산하시는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얼마전까지 삼성전자 휴대폰 몽땅 중국제였고 현재는 베트남산입니다 글로벌시대에 원산지 의미 없습니다 성능과 A/S만 좋으면 너그럽게 봐 주세요
충전기 구입비, 충전시 소요되는 전기세 등을 감안해서 몇 개의 배터리를 충전하면 비용 절감이 될까요?
매우 궁금한 사항이네요.
화끈하게 이야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