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저수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내년 봄에 참고하세요
하류 조각공원 화장실앞 포인트 입니다. 산란기나 오름수위 때 한몪 하던 곳이지요
멀리서 본 사진이구요
![SAM_1406_othersqna08185541.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othersqna/970px_thumb_SAM_1406_othersqna08185541.jpg)
조금 땡겨봤습니다.
![SAM_1404_othersqna08270732.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othersqna/970px_thumb_SAM_1404_othersqna08270732.jpg)
다음은 최상류 다리건너 산아래 포인트 입니다.
여기도 산란기나 오름수위때 머리 터져가며 자리잡던 포인트 입니다. (옛날 다리는 없어지고, 새다리를 놓고 있습니다)
![SAM_1412_othersqna08322767.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othersqna/970px_thumb_SAM_1412_othersqna08322767.jpg)
다음은 수영장 아래 포인트 입니다.
![SAM_1413_othersqna08340178.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othersqna/970px_thumb_SAM_1413_othersqna08340178.jpg)
왜 이 지경이 됬는지, 정말로 어이 없고, 할 말 없읍니다.
내년 초봄에 꼭 확인하시고 오세요.
기분 좋은 새해 인사가 못 되서 죄송합니다.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 하시는 일이라, 뭐라 할 말 없습니다.
모조록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술술 풀렸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