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분야는 아니라 확신은 없다는 전제하에
상식선에서 추정해보면

계측이 표준어인데,계측의 발음이 힘들고
월척처럼,고기의 사이즈에 해당된다고 생각해서
발음하기 쉬운 계척이, 섞어 쓰여진걸로 생각 됩니다

계측자의 단위는 척(30.3cm)아니고
보통,30.40.50cm등의 CM 단위 입니다

그런점에서 CM단위로 재므로
계척(尺)이 아니고,계측(測)이 맞다고 봅니다


계척計尺(자척)과 계측計測(잴측)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현재까지 아무생각없이 계측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달리 사용해야할것 같습니다



계측(計測) : 국어사전에 찾아보니 "시간이나 물건의 양따위를 헤아리거나 잼"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붕어는 길이를 재는것이므로 양을 재는 단어는 맞지 않네요

계척(計尺) : 국어사전에는 계척이라는 단어가 나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붕어는 길이를 재는 것이므로 자척자를 사용해서 계척이라고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악동님 반갑습니다

국어사전의 정의가 참~헷깔리네요

마지막 부분의 `잼`에서 재다는 의미가 포함되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데요,풀이 할수록 확신은 안서네요..

이 곳 남도도 폭설에, 혹한에
모두들 방콕 중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번 다녀왔습니다. "계측하다" 동사로 윗분이 쓰신 양과 치수의 개념으로 쓰이는 군요.

그리고 "계척하다"란 말은 존재하지 않으니 쓰셔셔는 안되고요. 알아 듣는 이도 없을 걸로 압니다.

단지 월척의 척개념에 익숙하다 보니 끌어다 쓰신 걸로 생각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늘 쓰던 말인데...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측이죠.

양따위 이니 길이도 따위에 포함되지요.

양릉 잰다고 계량은 다른 의미죠 ㅎㅎ

저도 계측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수 배우고 갑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그래도 계측으로 해야 겠습니다

이제까지 계측으로 했는데 국어사전에도 나오지 않는것으로 할려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계측인거 같은데요..ㅎㅎ

수풀이할때 계와, 붕어측면을 측
그래서 계측!
심심해서 혼자 풀어 보았네요.
절대 정답이 아닙니다.
웃자고.........ㅎㅎ

붕어의 길이를 측정하는 단위는

"월척" 과 " 꽝 " 으로 표현합니다 ........

계측이나 계척이나 큰차이는 없는듯 ㅎㅎ
그냥 붕어 자 재어보자로~~~ ㅎㅎ

정답:계측 입니다.앞으로 널리사용합시다.좋은공부하고 갑니다.

계측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잘 하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계측에 한포때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