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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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분납방법(추가의견)
분납 아랫봉돌의 역할은 이물감을 줄이자는 것인데 이는 작을면 작을수록 좋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찌부력에 비하여 너무작으면 올림에 장애가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 비율로 몸통을 딴다는 대부분 님들의 공통된 의견인것 같습니다
그럼 이물감을 저감하고자 아랫봉돌은 작게하고 싶고, 그랬을때 몸통은 따지지않고 하는 것에 대한 방법입니다
저는 이방법으로 3단채비를 합니다
(제찌 기본, 양어장입니다)전체부력 6g, 찌전체길이 80cm, 중간기둥줄 18cm정도
* 몸통솜말이부분 완전노출시 약 0.55g분납 필요합니다
3단채비 방법은
- 본봉(5,2g, 고정) - 중간봉(0.45g 유동)- 아랫봉(0.35g고정)
* 중간봉은 아랫봉보다 약간이라도 크게(필수?)
여기서 중간유동봉을 내렸다 올렸다하면서 조정을 합니다(개인에 따라 중간봉 크기를 조절하면 듯)
중간유동을 완전 하부로 내렸을때 멈춤고무만큼 간격은 있겠죠
(이것도 중간봉이 아랫봉 고리위에 걸치도록 하는 방업은 있죠)
장점 : 아랫봉크게에 대한 고민을 하지않는다(찌 교체시도 중봉 및 아랫봉 미교체)
단점 : 채비시 한과정(중간유동) 추가 및 약 300원 정도 주머니 털림(ㅎ, 결국 조구사만 살찌움)
중간봉을 크게하면 투척시 기둥줄이 지그재그 현상을 보일때도 있음(크지 않음)
저는 이채비로 얼음낚시 제외하고 십년정도 하고 있으며, 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문제점은 없나"라는 경험 있있으신
휀님들의 고견있으시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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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남 현상을 줄이고자 그이하는 no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