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통에 대충 넣고 보관했던 녀석들 드디어 밖으로 모습을 보이게 되었네요 이쁜찌만 보면 이넘의 지름신이 감당을 하지 못하고 꼭 일을 저지르고...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정렬을 해 놓았지만 무엇인지 모르지만 어색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보다 오히려 애들이 더 좋아합니다 "아빠 하나만 주세요"
찌구경 잘하고갑니다 안출하시고 7치가아닌 대구리 상면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