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채비를 갗추신후 봉돌릏 초릿대끝에서 30-50M정도 느려뜨린후 레버를 열고검지에 원줄을 걸고,
머리위로 낚시대를 넘겨 12시 방향으로 낚시대 탄력을 주어 포인트를 향해
힘껏 던지고 봉돌이 떨어진 다음 밑에 가라않길 기다려 레버를 원위치 시켜
남은 줄을 거둬드려( 끝대가 팽팽 할 정도) 기다리면 됩니다
릴에 줄을 잘못감으신듯한데요 줄뭉치를 저수지 나 양동이같은데 물을 받으시고 감으세요
손으로 잡고 감으시면 너무 강하게 감기거나 줄이 남아서 돌거나 하실꺼에요
그리고 던지실때는 50-70cm 밑으로 내리고 던지시구요
던지실때 원투장갑이나 목장갑 끼고 던지세요 그러면 손에서도 부드럽게 나가구요
100이상 원투하실려면 장갑필수입니다 손다칩니다
스풀에 90%까지만 감으시면 줄가이드 제껴 풀려 나갈때 순차적으로 풀리는데
지나치게 많이 감겨 있으면 동시에 몇바퀴가 나가면서 가이드에 뭉쳐 버리고,
오래 사용 안된것은 아무래도 원형으로 퍼머 현상으로 잘 안풀리고
릴대 가이드를 통과할 때 저항을 많이 받아 원투를 방해합니다.
이럴 때는 스풀만 분리해서 물에 담근 후 조립하여 사용하면 다소 나아집니다.
최조 스풀에 줄감을 때에도 너무팽팽해서도 느슨해서도 안되겠지요. 적당히...?
450 짜리 원투대 정도면,,,최소 추 무게가 20호 이상일텐데요...초릿대끝에서 2-30센티정도 떨구면 넘 짧아요...
좀더 길게 두시는게 맞습니다..50센치 이상 떨구세여..
그리고 릴 레버 조작만 제대로 해 놓으시면,,줄 걸릴일이 없을텐데요.. 낚시줄도 영향이 좀 있습니다..너무 강하게 감아놔도
문제가 생기구요,,그리고 스풀에 조금 모자랄 정도로 감아놔야 합니다..
투척하는것은 말로 설명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어차피 반동으로 던지는것이니,,연습을 많이좀 하셔야 합니다..
넘 빨리 놔 버리면,,,항아리모양이 되는 것이구요...넘 늦게 놔버리면,,직선타가 되버립니다...꾸준한 연습이 필요 하겠지요.
잭낀다음에 하시거나 너무멀리던지실꺼아니면 쫌느슨하게 풀고하시는게 좋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