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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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낚시터에서 낚시대 관리 어떻해하시나요?
아침에 나와보니 펼쳐져잇는 낚시대가 보이질않습니다
다썩은 받침대는 그대로 잇고 노랭이 3대 없어졋네요 ㅠㅠ
2.5 2.9 3.2 세대가 없어졋습니다 .. 아 이런 뭐라 표현이 안되더군요
나머지는 가방을 차에 넣어두엇기에 노랭이 두어대는 남아잇네요 ..
분명 사람 하나도 없엇는대 ..
월님들께서는 낚시대 펼져져잇을대 조금 신경 쓰시기를 바랍니다 저와같은 낭패보시지 마시기를..
옛날에 원남지에서 짧은대를 도둑맏고 이제는 그마저 남아잇는 것들을 도둑맞앗으니
초창기모델 노랭이는 모두 도둑밪은 샘이되엇네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오랜세월 나와 같이한 낚시대 정들은 낚시대인대 어찌하면 좋을까요 .. 오늠 잠못잘거 같아요 ..
낚시터에서 차에서 주무실때 낚시대 관리하는 노하우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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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황당 하셨죠. 열도 받으시고~~~~~~~~~~~~~
전 꼭 동출합니다. 잠 안자는분들과요.
전 무조건 잠을 자는 스타일이죠(자동빵)
혼자 출조시는 탠트에서 잡니다.
혹여 오실 그님을 위해서요~~~~~~~~~~~~~~~
정들은 낚시대도 어디에선가 울고 있을 겁니다.
맘 상하셔도 어쩔수 없네요. 도와드릴 방법은 위로 뿐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