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잡힙니다
보리쌀이 특미보다 비싸니 ... 그리고 잘 듣시는분들에 적으니
미끼 구하기도 어렵겠습니다

별 미끼을 다 쓰시는분도 보곤합니다
땜 낚시에 개 사료등장 ...기타등등 엽기적입니다

그냥 떡밥으로 하시는게....

예전엔 경상도 지역에 보리밥알이 대물미끼로 통했습니다...
지금은 여러종류의 대물미끼가 있다보니 쓰시는분들은 드물더군요...
제 어릴적에 참붕어 미끼는 정말 소수의 분들만 쓰고 계셨습니다...

40여년전에 다사용해 본겁니다 그때는 미끼가 귀하든 시절 입니다
지금은 사용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보다 더좋은 미끼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 합시다

몇해전 서산 죽림지에서 겉보리 푹 삶은 거 한 두알을 바늘에 달아

대박한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쩌면 흡입하기 쉽고, 구수한 냄새도 나는 보리밥알이 붕어한테는 좋은 미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흰나리선생님요...

예전에 보리밥알 휼륭했습니다.

요즘 대물낚시 미끼로 는 겉보리 3~4알 꿰어서 해보십시요.

월척급에 붕어 미끼로는 아주 휼륭 합니다...

영천 OM지 보리밥떠꺼리 4-5알 추천드립니다.

교수님 6~8월사이 운좋으면 4짜 볼수있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십시요.

꽁덕보리밥.....~~!! 아 옛날생각이나네요..그시절이 재미 있었는데요^^

보리밥보단 흰 쌀밥에 참기름을 함유시켜서 사용하지요.
참기름 향기에 붕어들이 환장하더군요., ㅎㅎ
내림 . 중층 채비에도 응용 할 수 있어요.

조행기 검색해보시면 미느리님이랑 저... 가끔 사용합니다.

마릿수 낚시에는 괜찬은듯 하구요... 콩떡밥보다 잔챙이 성화에는

더 견디는듯 합니다.

블루길이 많은곳에서 사용을 하던데요.,,,,,,,

신기하게 붕어만 올라오더군요........

겉보리도 훌륭한 미끼입니다.

블루길 많은 곳에선 탁월한 미끼입니다.

4짜도 볼수 있읍니다.

마리수도 좋구요.

예전엔 미끼가 흔하지 않던시절 중요한 미끼였죠.

보리밥을 미끼로 사용하기에 알맞게 잘 삶기가 좀 어렵고, 적당히 말리기도 힘이들고(안말리면 손에 붙으니가요)해서

그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는게 요즘 옥수수입니다.

외래어종(특히 불루길)이 먾은 곳에서는 탁월한 조과가 있습니다.

영천 대내실지 같은 경우도 보리밥 미끼에 좋은 조과를 보입니다.

잔씨알부터 대물에 이르기까지 반응이 좋습니다.

보리쌀 12시간 이상 물에 불려서 삶으면 보리밥알이 커집니다.

바늘에 많이 꿸수록 씨알이 굵어집니다~

이번 주말에도 보리쌀 삶아서 갑니다~ㅎ

어릴적 영천에 아버지랑 같이 가던못은...블루길때문에....

다른미끼는 절대 못쓰고...

오로지~~보리밥에만 붕애들이 올라왔던 기억이 나네요..^^

보리밥^^ 아주 훌륭한 미끼지요.

어릴적에 많이 사용했었는데, 밥먹을때 조금씩 남겨서 쓰기도하고 없을때는 밀가루만 조금 가져가서

그냔 물에 개어 반죽해서 밥알 크기로 달아도 잘 물어 주었지요.

요즘은 보리밤 말고 떡밤이...
안출 하세요..

요즈음 고기들 보리밥 별로일것 같습니다.
구르텐,감자떡밥,천하무적,등 입이 고급이 되서리...
처녀지에선 아마 통할것도 같구요.
안출하세요.

교수님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옛날 생각이 납니다
보리밥. 때로는 쌀밥에 참기름 살짝....
붕어들 정신없이 달려들었지요
요즘은
사용을 하지 않고 있지만
손을 타지 않은 곳이라면
잔챙이 붕어들이 엄청 달려 들것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보리밥으로 붕어를 잡던 시절이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