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요즘은 수입붕어의 난 방류로 노지에도 교잡종이 많은 실태에서
순수한 토종으로 월척을 국한 하여 고집(?)한다면 월척이 어려워집니다.
작은 양어장은 곤란하지만, 커다란 관리형 저수지에서는 종류를 불문하고
수치적인 의미만 부여하여 월척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란 자기 만족을 위한 취미생활입니다.
어종(수입,토종)을 불문하고 자기가 만족하고 인정한다면 그것이 진짜 월척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잡이는 일종에 즐기는 게임입니다.
토종이니 수입이니 하는 의미에 너무 무게감을 두고 낚시를 한다면 즐기는 취미에서 벗어납니다.
자기가 잡은 붕어가 수치상으로 월척이면 월척입니다.
붕어의 의미로는 토종이여야 겠지요.
그러나 요즘은 수입붕어의 난 방류로 노지에도 교잡종이 많은 실태에서
순수한 토종으로 월척을 국한 하여 고집(?)한다면 월척이 어려워집니다.
작은 양어장은 곤란하지만, 커다란 관리형 저수지에서는 종류를 불문하고
수치적인 의미만 부여하여 월척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란 자기 만족을 위한 취미생활입니다.
어종(수입,토종)을 불문하고 자기가 만족하고 인정한다면 그것이 진짜 월척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잡이는 일종에 즐기는 게임입니다.
토종이니 수입이니 하는 의미에 너무 무게감을 두고 낚시를 한다면 즐기는 취미에서 벗어납니다.
자기가 잡은 붕어가 수치상으로 월척이면 월척입니다.
흰나리님 언제나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