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다들 똑같으시군요~ ^^
쇼핑몰에서 엄철 짤렀습니다.. 이번에 결제해야 할 카드값이 무려 100이 넘었군요 ;;;
마눌 알면 다 뺏이는데... 큰일이군요;;;
이놈의 병... 그나마 오늘이 나의 생일인지라 오늘 받은 택배는 모라 안하더군요;; -_-;;;
우째 넘길지... ㅠㅠ
근데 또 중고장터에서 똑같이 '필' 받아 지금 문자 넣고 있습니다 ㅋㅋ
3기가 아니라 만기죠 전? ㅡㅜ;; 우엉~!!!
여러분들 글을 보니 전 말기쪽입니다. (뉘앙스가 섬뜩하네요 ^^)
설골 30대 및 청강용 6대 총 36대....
남들이 가지고 있는건 다 있습니다 100% 확신.. (보트빼고요 그래서 지금 중고 보트 봅니다 ^^)
그런데도 또 여길 들어와요 조행기만 보고 나가야지 하는데.....
결국은 중고장터 기웃거리고 끝나네요...
담배 끊은지가 7년째 술은 한달에 많이 마셔야 한두번,,,,
이건 도저히 못 끊겠습니다. 쩝....
그러나 한 달전부터...장비는 이제 여기까지!!....라고 선을 긋고나니
잘 안들여다 봅니다.
대신 야심만만을 들여다 봅니다..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