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혼자 낚시 다니는걸 좋아 했습니다 예전에는 아버지랑 같이 다니다가 아버지가 다른 취미에 빠지셔서
혼자 다니다가 ..좋은 형님들 알게돼서 갈때 마다 같이 가지요~~
전 사람이 좋아사 낚시를 합니다^^; 하지만 작년에 사람에게 실망을 많이해서^^;;
참..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지요 머...대물 붕어 잡는게 꿈은 꿈이지만..
잡을만큼 잡았다고 생각하기에 ㅋㅋㅋ 이제는 사람따라 낚시하는게 너무 좋군요^^
낚시 ..............그냥 가는 재미 ..........^^
전 아무 생각을 안해서 좋습니다 . 일거리가 없네 돈이없네 등등등..............살다보면 많은 일들이 있지만 낚시만 가면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낚시는 저에게 망각의 시간입니다 . 물론 다른 느낌도 있지만 이게 첫번째이유가 아닐까 ...........
498하십시요^^
혼자 다니다가 ..좋은 형님들 알게돼서 갈때 마다 같이 가지요~~
전 사람이 좋아사 낚시를 합니다^^; 하지만 작년에 사람에게 실망을 많이해서^^;;
참..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지요 머...대물 붕어 잡는게 꿈은 꿈이지만..
잡을만큼 잡았다고 생각하기에 ㅋㅋㅋ 이제는 사람따라 낚시하는게 너무 좋군요^^